최근 뉴스와 SNS에서 난리난 자칭 카이스트맘 갑질논란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하고자 해요.
녹취록을 보면 내가 카이스트 MBA 어쩌구저쩌구 시전할때부터 아 저사람 높은확률로 학력 위조하네 생각했는데
역시는 역시네요.
(사람거르기 꿀팁 : 내가 얼마버는데 얼마벌었는데 어디다는데 어디 나와서 등 으스대고 허세가득한사람은 높은확률로 진실이 아닐뿐더라 진실이더라도 가까이해서 좋을거 하나 없으니 주변에 있으면 거르는걸 추천해요.)
카이스트 갑질 학부모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시집도 출간했다고하네요.
그 유명한 카이스트 드립 ㅋㅋㅋㅋㅋ 지방대나왔고 카이스트와 무관하다고 하네요.
같은대학교 출신들은 또 무슨죄야
나온곳은 경영대학원 SEMBA 과정이라고 해서 그냥 돈내고 들어가는곳인데
MBA라고 하는건 사람이 양심이 어휴 심지어 여기도 졸업도 못하고 중도자퇴
해명이라고 올려논글 조금이라도 배웠으면 이런글을 싸지를수있는지.. 진짜 엄청 간략하게 쓴글인데 교사가 받은 문자 내용만 봐도 민원글이 하루 일과인사람마냥 보내고. 해명글이라고 쓴게 진짜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네요.. 더 적었다간 너무 화날거같아 여기서 이만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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